쵸비 오늘 인터뷰 중 페이커 언급

                           

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05&aid=0001307857&redirect=true

 

경기 후 정지훈과 짤막한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. 승리 소감 같은 통상적인 질문을 던진 뒤 정말로 궁금했던 것들을 물었다. “T1전 패배 이후 팀이 4연승에 성공했어요. 더욱 단단해진 것 같습니다. 원동력은 어디 있습니까.”

예상외의 답변이 돌아왔다. “그때 T1을 상대하면서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.”

정확히 이해가 가지 않아 다시 질문했다. “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나요.”

그는 잠깐 뜸을 들였다. 가감 없이 말해도 되는지 고민하는 듯하더니, 이내 입을 열었다.

“저도 다른 미드라이너들의 플레이나 설계 방식을 보면서 따라 하고, 배워요. 오늘 첫 번째 판에 플레이한 조이는 초반에 라인전이 밀릴 거 같았어요. 1레벨에 ‘헤롱헤롱쿨쿨방울(E)’을 찍고, 크립 스코어(CS) 수급은 반반만 가서 ‘순간이동’으로 복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딜 교환을 안 했어요.”

찰나의 정적을 만든 뒤 정지훈은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.

“이게… ‘페이커’ 이상혁 선수가 자주 쓰는 라인전 방식 같아서요. 따라 해서 CS를 먹는 데 집중하고, 순간이동으로 라인에 복귀한 다음에 라인전 딜 교환 각(角)을 봤어요. 각이 나오지 않으면 라인을 푸시하고 시야를 잡는 식으로 해봤는데 잘 되는 것 같아요.”

 

 

 

그만 배워 쵸비....존나 무섭네 ㅅㅂ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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